SEPHINN!! 세핀/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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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NO. 170 .
TV 
20220706 / 14:04 

TV  어차피 마지막 인생이니까
달이라도 걸어볼까
20220706 / 14:05 

TV 
20220707 / 02:06 

TV 
20220707 /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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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2  ｜NO. 169 .
TV 
20220614 / 02:51 

TV  들은 노래도 들을 노래도 없다 큰일
20220614 / 02:52 

TV 
20220614 / 10:44 

TV  나의 마음은 죽지않아요 하지만 난 정말 노력했어요
20220614 / 10:45 

TV 잔차품 스포일러 ▼ MORE
난 너에게 미안하지 않아. 무고한 사람의 목숨을 수없이 빼앗고 뼈를 밟으며 기어오른 성간 해적에게… 미안한 건 단 하나도 없어.
내가 미안한 사람은 그때 차를 쫓아오다가 넘어졌던 어린 징슈다. 그 애는 어디에다 뒀어?

아. 그 애? 못 찾을 거야. 징헝, 너무 늦게 왔네. 나약한 건 죄야. 울면서 누가 구해주기만을 바라는 것들은 죽어 마땅하지. 그래서 그 애는 죽었어.

제1사관학교에 들어간 오빠는 어릴 때부터 오로지 하나만을 생각했다. 언젠가 홀로 설 수 있는 날이 오면 동생을 그 빌어먹을 곳에서 데려올 거라고. 하지만 이를 악물고 피를 삼키며 마침내 그 위치까지 올랐을 때, 그녀에게 "같이 집으로 돌아가지 않을래?"라고 물어볼 능력이 생겼을 때, 말을 꺼내기도 전에 그녀가 먼저 입을 떼었다. "거든 사무총장의 청혼을 수락했어. 청첩장은 저택으로 보낼까, 아니면 백은요새로 보낼까?"

늦으면, 놓치게 된다. 여기까지 오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를 신경 쓰는 사람은 없었다.
20220620 / 17:20 

TV 네버지스타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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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 01:18 

TV SECRET
20220629 /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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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3  ｜NO. 168 .
TV  언제나 말이야 이 지루함을 물어뜯으며 나는
뛰어나가 만나러 가는거야 저 터널 앞으로 말이야
20220524 / 10:25 

TV 
20220525 / 12:21 

TV 
20220603 /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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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9  ｜NO. 167 .
TV  걸어놓을 노래 없네
20220520 / 01:14 

TV 
보고 또 보고 계속 봐
20220520 /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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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4  ｜NO. 166 .
TV 
20220514 / 06:16 

TV 
20220519 /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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